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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쓴웃음, “분위기 좋은데 여론조사만 하면..."

"대통령 빙자해 무임승차하는 것, 대구 자존심 상하게 해"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는 26일 "분위기는 좋은데 여론조사만 하면 결과가 그리 나온다”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크게 뒤지고 있는 데 대해 쓴웃음을 지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새누리당 당사에서 대구경북 공천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는 과거에 ‘안방’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대구에서도 최선을 다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버림받을 수 있다”고 간단치 않은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일자리를 드리는 비전과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나가야 미래가 있다”며 “안주하는 순간 대구시민에게 버림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 어떤 후보보다도 대구의 미래 비전에 대해 경험과 경력을 활용해 대구 시민들에게 희망과 자존심을 세워드리겠다”고 역전을 자신했다.

그는 ‘진박 마케팅’ 논란에 대해선 “대구 시민들이 매우 불편하게 생각한다”며 “대통령을 빙자해 무임승차하는 것은 대구시민의 자존심을 몹시 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적 입장을 보였다.
강주희 기자

댓글이 11 개 있습니다.

  • 2 4
    창송

    역시나 댓글 다는 분들은 좌빨들이 많네요
    대구시민들의 뿌리로부터의 변화가 두려우시지요?
    이선실남파간첩공작금500만원(1988년당시금액)의 김부겸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렴한 청백리요 검증된 일꾼인 김 문수는 급이 다르다 것을 우리 대구 시민들은 서서히 알아가고 있읍니다.
    진실한 사람이 승리하겠지요?

  • 2 2
    나그네

    김문수도 그럴만한 것이
    흔히 권력의 주변인들은
    권력의 귀에 반가운 말을 더 많이 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들도 그래서
    민심을 호도해서 듣기 십상이고
    그래서 독재도 죄의식 없이 한다

    김문수도 선거 전날까지는 행복하겠어

  • 9 3
    쓴웃음은 아껴두었다가

    총선후 낙선이 되면 사용하시길

  • 10 4
    어버이2만원연합

    김부겸분위기를
    지 분위기로 알고 있는
    너는 김푼수

  • 5 3
    앙마의 노래

    왜구 원형질의 표본 따먹 문수.
    흉노와 왜구의 더러운 피가 만들어 내는
    가끔은 흉노짓, 가끔은 왜구짓.
    그리고 가끔은 보리문둥이짓거리를
    서슴지않는 악의 무리 사탄의 무리
    저런 앙마를 숭배하는 왜구국 흉노도의
    어리석은 육두품도 못되는 머슴 종 노비 노예
    를 자처하는 뵹신 육갑떠는 땅의 종자들

  • 9 0
    요새끼

    북한안권법 발의했다며

  • 12 3
    처변불경

    김문수 하면 따먹문수가 생각난다

  • 30 12
    무조건 당선이야

    걱정마 선거 다가 오면 무조건 1번지지니깐
    그 지역은 대통령이 탄핵 당하거나
    imf로 온나라가 풍지박살 나도
    1번 찍어던 지역이야
    이건 전통이야
    전통은 쉽게 바뀔지 않어
    당선에 대해 걱정하지마
    지금도 시중 경제는 imf 비슷한 정도라서
    충분히 김문수 당선될 가능성 높아
    힘내 김문수

  • 14 3
    문수 ㅉ

    문수하면 어사 박문수. 그뿐

  • 39 6
    관동성명대

    나대구수성구민인데
    관동성명대봐
    너머하는노무시키야???.

  • 45 3
    시운

    문수야

    분수를 알아야지

    경기 지사했으면 만족하고 은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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