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보물급 찾았다. 그분들이 잘 되게 머리 쓰겠다"
전략공천 추진 의지 거듭 드러내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새누리당 당사에서 9시간여동안 서울·경기 후보 공천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다만 그 분들이 반드시 뽑히도록 하는 문제는 우리 소관이 아니라서 아쉬운 면이 있다”며 우회적으로 전략공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전 시스템은 자세히 봐서 찍으면 되는데 지금은 범주를 정해서 제시하는 것 밖에 안 된다”며 “당원이든 국민이든 간에 그분들도 같은 정보를 가지고 찍으면 좋은데, 우리보다 정보가 적기 때문에 그것이 아쉽다. 그런 분들이 잘 되도록 머리를 써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며 거듭 전략공천 추진, 즉 우선추천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선 “23일에도 여야 협상이 안 될 것을 각오하고 있다”며 “29일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일단 분할 구역이나 통합 선거구 등은 보류해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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