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이 민 이한구, 공관위원장 맡기로
김무성은 공관위원 선정 전권 요구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에 친박계가 밀어온 이한구 의원(대구 수성갑·4선)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강원도 철원 육군 제6사단 청성 OP를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공관위원장이 이한구 의원으로 내정됐다는 질문에 “(이 의원으로) 좁혀진 것이 맞다”고 답했다.
김 대표는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위원들과 합의를 봐야 최종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인제 최고위원도 이날 YNT ‘호준석의 뉴스인’과의 인터뷰에서 “이 의원이 공관위원장에 내정됐다”고 밝혔다.
친박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도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한구 위원장으로 좁혀졌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처럼 공관위원장 자리를 양보하는 대신에 공관위원 선정에 전권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친박계와의 최종 절충 결과가 주목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강원도 철원 육군 제6사단 청성 OP를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공관위원장이 이한구 의원으로 내정됐다는 질문에 “(이 의원으로) 좁혀진 것이 맞다”고 답했다.
김 대표는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위원들과 합의를 봐야 최종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인제 최고위원도 이날 YNT ‘호준석의 뉴스인’과의 인터뷰에서 “이 의원이 공관위원장에 내정됐다”고 밝혔다.
친박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도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한구 위원장으로 좁혀졌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처럼 공관위원장 자리를 양보하는 대신에 공관위원 선정에 전권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친박계와의 최종 절충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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