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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강승규, '안대희 마포 출마설'에 강력 반발

“안대희, 김한길이나 추미애 등 거물과 붙어야"

강승규 새누리당 마포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14일 “안대희 전 대법관이 서울 마포갑에 출마를 타진하려 지역여론 동향 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며 강력 반발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안대희 전 대법관은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진정한 험지로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안대희 전 대법관에게 요구한 것은 험지에 나아가 야당의 대표인사들과 맞서 싸워 이겨달라는 것”이라며 “동작갑 전병헌, 광진을 추미애, 광진갑 김한길, 강서갑 신기남 등이 안 전 대법관이 싸워야 할 경쟁 상대”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마포갑 현역 의원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야당의 대표성보다는 부친 후관에 힘입어 40여년 이상 마포를 야당 텃밭으로 만든 지역 정치인”이라며 “험지도 아니고 야당의 대표인사도 아닌 노웅래 의원을 상대로 마포갑에 출마한다는 것은 안 전 대법관의 역할과 신망을 스스로 깍아내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자회견후 기자들과 만나 “지역 주민들에게 (안 전 대법관의 출마가) 마포갑으로 결정됐다는 이야기가 주변에 교환되고 있다”며 “만약 안 전 대법관이 마포갑에 출마하다면 100% 여론조사룰로는 올 수 없다. 이는 새누리당의 분열을 초래하는 것이며, 100% 여론조사를 고집할 경우 국민들이 어떻게 심판하는지 물을 것”이라며 전략공천시 무소속 출마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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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3 개 있습니다.

  • 0 0
    지나가자

    밑에 분 문재인 지역구가 어디있다고 그러셔? 이미 사상구 위원장 자리 물려주고 손땐지가 언젠데? 적개심을 발휘하는것 도 좋으나 그것도 제대로 알고 하기를..ㅋㅋㅋ

  • 0 2
    단번에 대권후보자 반열에 오르는데..

    부산 문재인 지역구로 출마해라.
    안대희 너라면 충준히 가능하다.
    문재인정도 못이기겠는냐?
    이기는 순간 넌 대권후보 0 순위다.
    왜? 빠른길을 놔두고 더딘길을 가려고 하냐?

  • 1 0
    지금 하고 싶은건

    폭탄 돌리기 모양새가 됐네

  • 0 0
    나오세요

    노웅래도 출마환영한다하니 출마하세요
    느낌도 좋습니다

  • 0 0
    777

    야당지지자들에게 낙선대상으로 찍힌 쥐한기리놈 똘마니 쥐웅래놈 지역구를 낼름하겠다는 쥐대히놈의 잔머리에 쥐바기놈의 똘미니 쥐승규놈이 야마도는 것은 당연할 것.

  • 8 0
    어휴

    어휴 노웅래
    노웅래씨는 좀 봐주면 안될까요?
    그간 구당모임에서 열심히 한 공로를 감안하여
    그러나 내가 안대희라면 당연히 노웅래지역구로 출마하지만

  • 18 0
    민집모 =새누리임

    민집모는 새누리다.
    아니 새누리보다 더한놈들이다.
    이놈들 또 당선시키면
    100% 또 당분열 시키거나 안철수신당으로 간다.

  • 23 0
    찬성

    마포갑에 출마하는게 좋겠습니다
    거기는 구당모임의 노웅래의원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 13 1
    지지자

    안대희씨의 출마를 적극 지지합니다
    이곳에 출마하는게 최적이라고 확신합니다

  • 15 1
    안대희가

    어쩌다가 눈치보며 구걸하는 신세로 전락했나?
    중이 절을 잘 선택해서 가야지,,
    자신이 오줌 갈긴 절에 가서 중노릇 하겠다니
    절에서 반겨주겠나?
    아무튼 안대희도 탐욕과 욕심때문에 하는 일이라서
    지금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 35 1
    노무현 밑에서 대법관까지 한 놈이

    변해도 저렇게 변해가는 구나...

  • 22 0
    안대희군에게 권함

    안군
    그리도 국회의원질이 하고싶거든 강남이나 서초로 나가지그래.
    왜그리 답답하누?

  • 42 1
    사과장사

    내가 감히 예견 하건데 강남 3구 빼고는 집권당 모두 전멸할거다. 빈인빈 부익부 를 초래한거도 물개부대가 된것도 모두 거수기로 전락한 허수들이기 때문이다. 서민들의 한이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다는 대선후 지금의 민심이다. 두고보시라 200석 장담하던 돼지의 입에서 장탄식이 너올고다 꼬마 준석이 예언 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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