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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계' 민현주-'친박' 민경욱, '진박 마케팅' 놓고 정면충돌

朴대통령 송도 방문때 민경욱 참석 놓고 날선 공방

인천 연수구 경선에서 맞붙은 '유승민계' 민현주 새누리당 의원과 '친박'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진박 마케팅'을 놓고 정면 격돌했다.

발단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1일 인천 송도의 삼성 바이오로직스 제3공장을 방문한 자리에 민경욱 전 대변인이 배석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민현주 의원은 23일 교통방송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진박 마케팅 논란과 관련, "후보들이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문제"라면서 “몇몇 후보들은 정치적 경험도 없고, 자신감이 부족해서 어떻게든 대통령에게 좀 기대어서 경선에서 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조급한 마음에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는 거 같다"며 민 전 대변인을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자 민 전 대변인은 24일 같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진박 마케팅이라는 용어, 말씀하셨다시피 저와 함께 이 곳 연수에서 출마하시는 분이 언급하신 걸로 아는데 그 반대로 생각해보면요. 혹시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조급한 마음이 들면 뭐 그런 용어를 사용하게 되기도 한다는 생각을 한다"며 날선 반격을 가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진박 마케팅, 소위 이른바 진박 마케팅이 국정운영에 누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어떤 근거인지는 모르지만 조금만 관점을 달리해서 본다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모신 경험, 또 공직생활의 관록이 있다면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그 누구보다 합리적인 비판과 폭 넓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니까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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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 1
    똥바가지

    세상이 망하려니 바가지 논쟁일세
    추하디 추한 쟁론 깨버림 그만인 걸
    시궁창 바닥 퍼내는 똥바가지 맞구나

  • 3 1
    여당과 야당의 싸움 같다

    여당 내 야당이 진짜 야당인 시대를 본다

  • 12 0
    슬립낫

    쫓팔린줄 알아라,,, 진박이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0
    ㅎㅎ

    갸우 라면에 계란넣은것도 어닌데! 한마디하고 그간 녹봉이나 받아먹다 인천으로 공천 빋는다고라! 하긴 인천은 호구들만 사니 무사히 당선은 따논 당상이네 이런 참! 허!허!

  • 32 0
    갱상도

    치마자락 부여잡고
    우는 민씨야
    정신 차려라
    남자놈이 지저분 하다
    뭐빼서 강아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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