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투표율 29.7%, 총투표율 30%대 중반 확실
강화군은 45.6%, 광주 서을도 33.7%로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4개 지역에서 11시간 동안 선거인 71만2천696명 가운데 21만1천557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을이 33.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인천 서·강화을이 31.2%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인천 서는 22.3%에 그친 반면에 강화군은 45.6%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 관악을은 30.3%로 평균치를 약간 웃돌았고, 경기 성남 중원은 25.5%로 가장 낮았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은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치러져 '미니 총선'이라고도 불리었던 작년 7·30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7.3%보다 2.4%포인트 높은 것이어서, 최종 투표율은 7.30 때의 32.9%보다 높은 30%대 중반이 될 게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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