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후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조윤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최정표 경실련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경제석학과의 대화' 모두 발언에서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지금처럼 장사가 안 된 적이 없었다고 아우성이다. 일반 국민들과 기업하는 사람들의 체감 정도라든지 경제지표들을 보면 IMF때만큼, 어쩌면 그때보다 경제가 더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이어 "최경환 경제팀도 무언가 다른 모색이 필요하다는 점을 막연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소득주도성장을 말하고 임금 인상을 말하기도 하는데, 말 뿐이고 실천이 없다"면서 "아마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르거나, 또는 새로운 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며칠 전 대통령과 회동 때 저는 우리 경제가 총체적인 위기상황에 놓여있다고 지적하고, 경제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그날 대통령과 여야 대표는 우리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라는 점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 했고, 다만 생각하는 해법들이 달랐을 뿐"이라며 "그런데 다음날 청와대가 우리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을 보고 저는 놀랐다. 우리 정부의 방향 인식이 우리 경제전망을 더 암담하게 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도 비판했다.
이자석은 되는대로 쳐씨부리고 있어.,최고위원회의를 온데 다 쳐돌아다니면 떠벌리고,,가는데마다 구라치고..ㅋㅋ문구라~~나는 니 가 더 갈길 모르고 헤매고 있다고 본다...중도병 걸린 환자처럼 돌아다니며 이중대 노룻이나 해대고...기득권 지키기에 올인 한 문구라,,,당내경선마다 조작질...부끄러운줄 알아야지...안그래??노무현팔아자기는살고노무현은부관참시당하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의 존재감이란게 있기나 한건지. 조폭두목정도만 해도 조직의 위기가 오면 두목의 결단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거늘 한나라의 수장인 대통렫이 이런 절제절명의 순간에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것은 하나는 요,순시대처럼 태평성대이거나 아니면 그 반대의 시대가 아닐까. 불쌍한건 궁민 뿐일쎄.ㅎㅎㅎ
닭이 길을 모르지는 않아....정확하게 알고 있어........그 길을 유뇌씹상시환관내시고자들이 갈차주고 있고, 갈차준 그 길로 졸라 욜씸히 의기양양하게 걷고 있을 뿐~~잘되고 잘못되고는 상관없어~~맨날 꼬까옷만 갈아입으며, 손만 우아하게 흔들고 다니면 돼...가끔 근무시간에 떡이나 치면서...국민이 굶는다고?....라면이라도 끓여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