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들의 환호성 인간은 원죄란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 원죄란 무엇인가? 아담과 애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느님에게 버림받는 원인을 생각하라. 노예는 아무리 이 세상에서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아온 성실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노예가 되고자한 자들은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우리지역에서 인물이 났다고 생각하는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이 당신에게 가져다 줄 해택은? 당신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존중되어 지는가? 당신 스스로가 인격 모독을 당하고자 그들의 노예라고 읍소하고 있지는 않는가? 자신의 존엄성을 스스로 상실 시켰다면 죽어서는 지옥행이다.
한쪽은 부자가 새로운 사회의 비용을 대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한 반면, 다른 한편은 부자나 대기업이 손해볼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강조합니다. 이래서야 아무리 선량한 시민이라도 우리 모두의 복지를 위해서 기꺼이 세금을 내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오바마는 '소득주도성장'으로 노동자 등 중산층의 소득이 늘어 이들이 희망을 품을 때
100조 원에 육박하는 혈세가 밑 빠진 독 'MB 정부'에 들어갔다. 4대강 사업 22조 원과 자원 외교 41조 원 외 2018년까지 추가 투자될 31조 원까지 국부(國富)가 낭비되거나 유출됐다. MB 자원외교 실패, 반민특위 열어야 한다" [이철희의 이쑤시개] 홍익대 전성인 교수 "최경환, 마지막 카드마저 써 버렸다"
100조 원에 육박하는 혈세가 밑 빠진 독 'MB 정부'에 들어갔다. 4대강 사업 22조 원과 자원 외교 41조 원 외 2018년까지 추가 투자될 31조 원까지 국부(國富)가 낭비되거나 유출됐다. MB 자원외교 실패, 반민특위 열어야 한다" [이철희의 이쑤시개] 홍익대 전성인 교수 "최경환, 마지막 카드마저 써 버렸다"
대구와 대전의 민심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대구는 의리라는 말로 포장되는 민심이다 좋든 싫든 일단 마음을 정하면 잘 바꾸지 않는다는 거다 대전은 그 반대로 민심이 극과 극을 오갈 수 있는 특징을 보인다 좋게 말하면 융통성이 크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의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전에는 3선 국회의원 잘 보이지 않는다
경북 늙은이들아 뭐를 잘했다는 것이냐? 지난 2년 동안 치적은 어느 노교수 말대로 한복 패션 외국에 알린거와 일부 노인 일자리 보장 {기춘이 76 쟈니윤 81 유흥수 81 이인호 82} 이것이 전부인데! 이게 니내들 마지막 정권이다. 이파동으로 국민대다수 경상도 민낯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