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30)은 15일 "음종환 행정관님 관련 내용 중 허위사실들이 많습니다"며 파문 진화에 나섰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음 행정관은 여성 이름을 거론한 적이 없으며 회사 이야기를 한 적도 없다"며 불법사찰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이어 "음 행정관의 사건 이후의 질문들을 협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자신의 종편 출연 청탁 등을 밝히겠다고 한 음 행정관의 문자메시지가 협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이틀간 언론의 취재가 집중되는 과정 중에 정확하지 않은 내용들이 보도되고, 그것이 또 재인용 보도 되면서 불필요한 오해들이 생기고 있어 바로 잡는다”면서, 더이상 파문이 확대되기를 원치 않는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그러나 전날 JTBC와의 인터뷰에서는 음 행정관이 "지금 누구누구를 만나지 않느냐"며 여자관계는 물론 쉽게 알 수 없는 회사 내부 문제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했다면서, 이 때문에 자신의 뒤를 밟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었다.
따라서 그의 뒤늦은 해명은 그의 발언을 근거로 새정치민주연합이 불법사찰, 언론공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검찰 수사와 특검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되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게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한편 음 행정관은 이날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준석이) 내가 하지도 않은 말들을 만들어내고, 사실관계가 전혀 다른 얘기를 떠벌리고 있다"면서 "내가 배후설을 제기하고 여성 이름, 회사 얘기까지 거론하며 협박했다는 식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아직 내 사표 수리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자유롭지 않지만, 완전히 민간인 신분이 되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도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면서 "조만간 그와 주고받았던 카카오톡 메시지를 포함해 사실관계를 밝힐 수 있는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 모든 걸 다 낱낱이 공개하면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분명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카톡 메시지 등의 공개를 예고했다.
어린것이 사고칠줄 알았다 지상파는 써주지도 안으니 종편이나 기웃거리며 말빨 좀 있는거 가지고 씨브리더니 한 건 하는군 어린것이 말로 사람을 죽였다 살렸다 하더니 화 를 자초하네 종편도 특히 채널A 패널이 그렇게 없을까 어린것들 데려다 놓고 편향된 방송이나 하고 사회자 옆에 있는 변호사 완전 수구꼴통 이더만 완전 편향 되어있던데 어린것들 쯔 쯔 쯔
아무리 국가파산지경이래도 심리전으로 끝까지 뻐겨보는 게 보통인데 이헌재가 드디어 항복. 한국 은행 중산층 디폴트 파산 쓰나미가 올해 중에 닥칠거라고. 이런 거 왜 아무도 보도 않냐? 중산층이 무너지면 한국경제가 무너진다는 얘기. 결국 한국 재벌경제는 이것으로 끝나고 다시 후진국 라인에서 새판을 짜야 한다는 스토리. 미처 몰랐지, 재벌낙수란 똥물 폭포였어
얘는 번지수 잘못찾았어. 이력 보니 수학 수재 측 드는 애드만. , 정치는 공부 수재가 하는 게 아니야. 산전수전 다 겪은 세상을 느낄 줄 아는 마음에서 정치가 나오는 거지 . 수재가 정치 못한다는 건 아니지만 이 아이는 수재 엘리티시즘이 자기 캐릭터인 게 정치 자질 빵점. 그런 치명적 단점부터 인식해야 말에 신용 생겨. 클링턴도 예일법대지만 법은 인간학문
아래 클릭은 김지희를 데리고 색누리당에 출장 가시오 그 다음엔 청와정동에 출장 가고 이명박근헤와 그 내시 환관들에게 출장 가면 돈 마니 번다오 여기 그만 오고 속히 위에 열거한 곳으로 가시여 그리하여 성범죄 일으키는 색누리 국개의원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발정을 멈추도록 하여 애국 하시여 참... 여자 애인이 필요한 이준석, 손수조에게도 가 보시여 ... ㅎㅎ
젊은 놈이 뜬금없이 새누리 택할 때 이미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자식 겉으론 사회정화니 개혁이니 앞장서겠다고 떠들어대도 증거가 없어 답답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뭐? 종편에 나갈 수 있게 힘좀써달라고 권력에 빌붙어 빌고 있었어? 조까 이 새꺄! 하여튼 새누리 가입한 연예인들 몽땅 퇴출 시켜야 해 비겁한데다 사악해 모조리!
청와대가 친정부적인 여론형성을 목적으로 종편에 압력을 행사했다면 민간방송에까지 권력남용의 촉수가 뻗친 것”이라며 “그 청탁의 실체적 내용이 무엇이고 실제로 청탁이 이뤄졌는지, 그 과정에서 음종환 행정관이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서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적은 없는지, 또 청탁을 주고받은 양측의 위치를 볼 때 청와대 내 윗선의 개입여부조사
어쩌다 이막빼기 피도 안마름놈이 정치 소용둘이말려 곤욕을 치르냐 기왕 이렇게된거 있는 사실 그대로 밝혀라 이제와서 니놈이 한말 부인 한다고 그게 없던일 되냐 에초에 음종환 십장시 이놈 하고 술처먹은게 잘못이다 손수조 이년도 어린 개집년이 술따라접대부 하려고 따라갔냐 어린놈들이 철따구가없이 행동하다 문제을 키웠다
젊은 놈이 너무 설치더니, 까불게 놔두니 천방지축으로 주둥아리질하더구나, 조응천이나 박관천이 너 보다 못나서 감옥에 들어 가겄냐, 꼰대들 무서운 줄을 몰랐지, 뱃속에 구렁이가 수십마리 들어 앉아 있다는 걸, 어쩌냐 역린을 건드려 놨으니 너 죽게 생겼다. 그렇다고 지금 주어 담을 수 있겄냐, 그러니 나이에 맞게 행동했어야지
준석아 ! 네가 세상에 전달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냐. 이준석이나 손수조가 세상을 좀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한 말을 한 적이 있는지 궁금해. 그들은 20대에 평생을 노력해서 얻는 것을 그냥 얻으려 하고 있다. 문재인의 목아지를 댕강하는 만화를 그리고, 대선에 손수조 찬조연설 하는 걸 보면서, 오늘 같은 날이 올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다. 이준석을 하버드대 졸업한 명석한 무엇이라고 하길래. 준석이 하는 말을 분석해 봤다. 준석이 언어 톤 봐라. 발음을 혀가 짧은 것인지. 말의 속도가 다른 사람은 생각할 수 없고 마치 자신만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오만함으로 꽉 들어차 있더라. 한 마디라도 더 하려고 떠들고, 한국어는 서술어가 중요한데 서술어 부문에서 항상 우물우물...
대법관 다시 찾자. 현직판사의 공개비판 법원 내부게시판에 비판글...후보 3인 '무늬만 다양화' 지적 지난 14일 추천된 세 명의 대법관 후보 구성이 '무늬만 대법관 구성 다양화'로 시대적 요구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법원 내부에서도 공개적으로 나왔다 신영철 후임 대법관은 또 '서울대 법대·50대·남성' 서민들의 정서를 모르는 1%기득권층이 독점
이준석 순진하게 굴지말고 조심해라. 아직 자기가 상대하는 무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나? 박씨 일가와 주변 인물들의 더러움과 잔인, 공작은 상상을 초월한다. 육영재단을 둘러싼 삼형제의 더러운 난투극과 사촌 살인 사건등을 보면 이 무리들이 보통 인간들이 아님..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저 세상으로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