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상 교체시 후임자로 유력시되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57)이 MB정권때 교회 강연에서 공안검사들이 대거 한직으로 밀려난 김대중·노무현 정부 당시 검찰 인사를 ‘환란(患亂)’에 빗대 비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향신문>이 13일 단독입수한 강연 동영상을 보면, 황 장관은 부산고검장으로 있던 2011년 5월11일 부산 호산나교회 특별 강연에서 김대중 정부를 지칭하며 “이런 분이 대통령이 딱 되고 나니까 서울지검 공안부에 있던 검사들, 전부 좌천됐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1989년 서경원 전 평민당 의원의 무단 방북 사건을 언급하며 “이때 김 대통령도 재판에 넘겨졌기 때문에 검찰과 야당의 적대관계가 심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6개월마다 인사를 하는데 첫 번째 인사에서 공안검사들이 굉장히 고통받고, 두 번째 인사에서도 그런 고통을 주고, 세 번째 인사에서도 고통을 주니까 많은 검사들이 사표를 내고 나갔다”고 했다. 황 장관은 당시 자신은 대법원 소속인 사법연수원 교수여서 직접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은 점을 들어 “하나님께 ‘환란’으로부터 도피를 허락해주신 것에 감사드렸다”고 했다.
황 장관은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노무현 대통령은 공안부 검사들에 의해 대우중공업 사태와 관련해 구속까지 된 분”이라며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니까 공안부에 오래 있던 사람들에 대해 여전히 곱지가 않았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2005년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구속 여부를 놓고 다투면서 수사지휘권 파동을 불러온 ‘강정구 교수 사건’을 회고하며 “그분(노 대통령)이 볼 때 제가 사건 하나를 잘못 처리했다”고 했다.
황 장관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투신 사건’으로 표현하고, 김 전 대통령을 ‘김대중씨’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황 장관은 <경향신문>의 반론 요청에 “강연 내용과 문맥을 잘 보고 판단해달라”고 답했다.
황장관요 너무 삐뚤어져도 심하네요 글고 도대체 교회에서 이런강연을 하는게 말이되나요 사적으로야 말할수있겠지 어떻게 교회에서 교회가 정치다루는곳인가 그러니 대한민국 계속 사고나고 민초들만 죽어나가지않소 교혀목사들은 도대체 뭐하는거요 하기사 똑같은 생각이 있으니 이런 후안무치한자를 세우겠지 아무튼당신이 전도사까지했다니 언젠가 후회할날 올겁니다
무덤속 김대중 들리는가? 당신의 노벨상병으로 당신이 그토록 외치던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들이 죽어 나고있다. 청소를 하지 않았기 대문에.. 작은 불씨 살려두면 다시 커지는게 이치이거늘 이놈저년 모두 다 용서하고 화해를 했기에 그 불씨가 자라 지금은 모든 민주주의를 철처하게 부수고 있다 고로, 난 규탄한다. 김대중의 노벨상병. 노무현의 정직함병 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법무장관 국회 인사청문회 때 사회법,교회법,과다 수임료..... 그나저나 기부한다던건 어디 얼마씩 기부하셨나 새초롬한 모습으로 얌전떨며 바닥에 찰싹 엎드리며 '겸손인'코스프레로 넘기던 그 가증스럽던 표정 채 총장건,통진당 건으로 비서실장 설이 파다했었는데 이를 어쩐다 기도 열심히하고 방언날리면 들어주시겠지 검으로 흥했으니 검으로
아무리 전대통령이 인정안한다는 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인부르듯 누구누구씨를 발언할정도면 그사람의수준을 의심하게되네요 교회강연에서는 적어도 전 대통령이라고 명칭은 부과해야지 기본도 않된사람이네요 이런사람을 장관으로 기용한 정권도 한심하다 왜 하나같이 이번정권의 장관이나 비서관들은 수준들이 왜이런건지
김대중 노무현이런분이 대통령되니까 강연서 "인사상 불이익 받았다" 주장...새정치 "즉각 사퇴"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부산고등검찰청장 때 한 강연에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평한 법 집행을 보장해야 할 법무부장관이 특정 정치세력에 '원한'을 갖고 황 장관은 강연에서 김 전 대통령은 반복해서 "김대중씨"라고 호칭했고
지금 글을 쓰려는 순간 댓글이 75개네... 쭉~ 훑어 봤더니, 씨벌샤끼 황교안 욕하는 소리만... .. 내가 볼땐, 국민이 문제라는 생각이 먼저드는데. .. 이유는 이런 개쌰끼가 법무부 장관으로 숨을 쉰다는것이다. .. 아랍의 어느 나라 같았으면 이미 송장이 됐을 샤끼가 아직도 청기와 변태잡개씹무당년 하고 내나라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는것이다. 왜?
네티즌들은 “그래서 국정원 댓글 수사사건 방해했나?” “멀쩡한 사람 간첩으로 조작이나 하던 사람이 좋은 자리로 승진 안 시켜주면 대통령이 되면 안 될 사람이고, 능력도 없는 자기를 승진시켜주면 좋은 대통령이라고 떠드네.” “ 지금은 무엇이 그리 잘 되고 있는가, 이런 자가 법무장관이라니, , 정권유지용인가 국민의 안녕을 위함이냐,
추적6적분! 법무부 차관 김학의 성접대사건! 무혐의 처분이 억울해 재수사를 요청한 여성이 하든말!! ''나는 김학의와 건설사사장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데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자꾸만 검찰이랑 싸우는것 같더라'' 김학의가 검사 출신이 아니였다면... 대한민국 검사의 법전에는 검사에게 적용되지 않는 법이 참 많구나
당신 주둥아리질에 후배검사들 추풍낙엽 되겠군, 지금의 특수부, 강력부 검사들에게 물어봐라. 그 당시 그런 인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지. 검사가 이념 대결에 앞장을 서니 그런 꼴을 당하는 저지, 검사도 공무원이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고 그 걸 못지키는 검새는 당연히 한직으로 물러 나거나 옷을 벗고 나가서 떠들어야지
교회 강연서 盧 전대통령 ‘서거’ 대신 ‘투신’ 표현 황교안 (57)이 고검장 재직 시절 교회 강연에서 공안검사들이 대거 한직으로 밀려난 김대중·노무현 정부 ··· “김대중씨, 이런 분이 딱 대통령 되니까···” 새정치, “황교안이야말로 법 집행 환란의 원인” [동영상 뉴스] 황교안 ‘교회 강연’ 파문
황교안 이 자는 내심 북한을 동경하고 있을 거다. 북한에서 태어났어도 가장 악질적인 보위부장으로 출세가도를 달렸을 거다. 이런 자들의 특징은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어떤 놈이 세고 어떤 사람이 약한가만 따져 센놈 앞에선 납짝 엎드리고 약한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짓밟는다. 무자비한 독재자들의 사냥개로는 최적의 DNA를 타고난 종자들이다.
이런 얼치기 같은 자가 법무장관되니 국민들 고통받지. 시대정신도 없고 수구정신에 찌든... 민주화에 공로가 있는 두 대통령이 당신이 부를 만큼 가벼운자인가. 변호인 천만을 넘긴 국민을 등신으로 아는구나. 박근혜의 지금 여론으로 대선한번 해봐라. 어디 국민이 너희들 지지하나.
참 내 원! 정말 의로운 예수님을 더럽히는 개잡년놈들이 이 땅에는 왜 이리 많은가? 지랄같은 놈이 뭐시기 후보라고? 니 장로맞냐? 당하나 해산시키는데 앞장이나 서고ᆞᆢᆢ 니가 믿는 예수님이그렇게 시키드냐?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부산앞바다에 투신하라는 예수님 말씀은 왜 모른체 하냐? 예스와 노를 가릴 줄도 모르는 치매걸린 눔아!
공안 검사들이 제대로 했으면 좌천을 당할리가 없지 않나. 역대 공안사건의 대부분이 무죄 판결이 났고 그 공안 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했는가. 공안 검사들이 저질런 죄악상은 만민이 다 알잔는가? 예수님은 억울하고, 갇힌자, 병든자, 가난한자의 편에 계셨지 정권의 기생충 노릇은 안하신분이 잔는가.
니들이 그동한 해처먹어 고통 받은 조작질에 대한다면 감방에서 썩었어야할 놈이 부지기수였을텐데....제발 이나라 국운을 위해 조작질하고 분탕질한 인간들에대해서는 그 죄를 낯낯히 물어 일벌백개할 깨끗한 정권이 탄생되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국민화합이니 이런 개짓는 소리해봐야 절대 썩은 고름이 생살로 올라오지 않는다. 고름은 피가 나더라도 짜야한는 법이다.
평생 보안법에 걸터 앉아서 헌법 위에 살아 오신 분 아니냐? 헌법에 규정된 보통선거를 통해 뽑힌 김대중·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보이겠냐? 얼굴 빤빤하던데, 여배우 생식기나 후비고 살았으면 그나마 그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蟲 아니었을까? 하긴 허우대는 윤회만 못하더라. 후줄근한 비응신 ㅅㄲ.
그래도 전화는 받았어??? 아이고..이런 놈들은 특히 법 전공을 못하게 해야해..앞으로 연구를 통해서 편협한 사고를 갖는 놈들은 법대 진학을 제한시켜야 할 것 같다. 특히 똥개기질이 농후한 것들. 황장관..당신은 어는 축이여?--교안이가 반대 눌렀냐? 부끄런 거는 아는 갑다.-법무부 모지리들이 201명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