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박혜진 아나운서 "당분간 여러분 뵐 수 없게 됐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통해 파업참여 공지
언론노조, 26일 새벽 6시 총파업 돌입
MBC 등 방송사 노조 적극 참여, 9년만의 총파업 초읽기
MBC, 이틀 연속 '대정부 전쟁' 방송
국민 63% "<조중동> 등 신문의 방송진출 반대"
MBC, 이명박 정권에 사실상 '전쟁 선언'
<뉴스데스크> "MB정권, 불편한 MBC 소유형태 바꾸려해"
KBS, 인기 아나운서 '프리 활동'에 급제동
3년간 출연 금지, 빅지윤-강수정 등 보기 힘들어지나
KBS 임금동결, 향후 5년간 인력 15% 감원
1천억 적자 쇼크에 긴축 돌입, 내년에 수신료 인상 추진
MBC노조 "최시중, 남의 잔치 와 저주 퍼부어"
"MBC를 해체시켜 재벌과 족벌신문에게 넘기려 해"
최시중 "MBC, 비판할 때 합리적이었나"
민영화 경고도, 민주당 "남의 잔치상 엎으러 간 거냐"
신해철 "국민, MB에게서 전두환 발견"
김제동 "이제는 이념논쟁 지겹다"
페이지정보
총 2,938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