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기자협회 "경향신문 사옥 유린, 언론자유 현주소"
"언론과 노동계 모두 참담한 하루"
민주당 "시민에게 외면당한 언론들, 자성하라"
"언론에 대한 국민들 불신, 적극적 항의표시로 나타나"
한인섭 "퇴임후에 매질하는 하이에나 언론, 웃긴다"
"지금 4대강 보도하는 언론, 정말 웃긴다"
박지원 "김태환 폭행, 확실한 사실 같다"
"김태환 폭행사건, 방송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고 있어"
신경민 "보이지 않는 세력이 언론 장악"
KBS '시청자데스크' 간부들 보직해임 파문
박원순, <신동아>의 '아들 호화결혼식' 보도에 격앙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조정신청 제기
주진우 "권력이 기자 하나 잡으려고 너무 애써"
"네 배에는 칼 안 들어가냐고 협박 당했다"
주진우 "살해 위협 받았다"
"기자로서 열심히 일한 게 죄라면 벌 받겠다"
IFJ회장 "朴대통령, MBC-YTN 해직언론인 복직시키길"
전세계 45만명 가입한 세계적 기자조직
페이지정보
총 358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신평 "수사기관, '광기'어린 폭주" vs 이상돈 "'윤석열 시간' 온다며?"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