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2007년 활동이 가장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는 여배우로 문근영이 선정됐다. 30일 <SBS방송>의 ‘뉴스엔조이’와 영화 포털 ‘시네티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일반 성인... / 김홍국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괴물>이 청룡영화제 본상 5개부문을 석권했다. 지난 15일 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영화배우 정준호, 김혜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2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괴물>은... / 임재훈 기자
미래의 한국영화계를 책임질 영화학도들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으로 영화 '괴물'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김혜수씨, 조승우씨, 그리고 영화사 청어람의 최용배 대표가 선정 되었다. 이들은 제2... / 임재훈 기자
한국영호 사상 최초로 코끼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제목은 (가제)<코길이>다. 영화 <코길이>는 조선 태종 11년, 궁궐에 들어온 코... / 임재훈 기자
<야후!코리아>는 23일 1월부터 10월까지 누리꾼들이 많이 찾은 검색어를 조사한 결과, 최고인기 연기자는 '이준기', 가수는 '슈퍼쥬니어', 드라마는 '궁'이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연기자... / 최병성 기자
최고의 흥행력을 가진 남자 배우는 한류열풍을 주도한 배용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배용준, 30대 정준호, 20대 설경구 인기 17일 <SBS> '뉴스엔조이'와 영화 포털 <시네티즌>이... / 김홍국 기자
중국 영화계가 한 여배우의 폭로로 오랫동안 소문으로 나돌았던 감독과 여배우 간 ‘어두운 성상납 뒷거래’의 실태가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중국 대륙이 발칵 뒤집혔다. “출연했던 모든 배역은 몸을... / 김홍국 기자
영화<타짜>가 개봉 20일만인 16일 전국관객 5백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괴물>보다는 뒤진 기록이나 <왕의 남자>보다는 앞선 기록이어서, 현재의 추세를 유지할 경우 <타짜>도 1천만명 ... / 임재훈 기자
영화 <왕의 남자>(감독 이준익)가 내년 2월 개최예정인 제79회 아카데미영화제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치열한 경합 끝에 <괴물>을 제치고 한국대표 출품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러나 일각... / 임재훈 기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저격범에 의해 암살당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 '대통령의 죽음(Death of a President)'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31회 토론... / 김홍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