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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의 '아소 다로' 시대 개막
11월 총선에서 오자와 민주대표와 격돌 예상
중국 '저질분유' 파문 확산, 영아 432명 신장결석
19명 구속, 대만에도 수출돼 파문 확산
아소 日차기총리 "천황도 야스쿠니 참배해야"
일왕의 신사 참배 압박, 주변국과 갈등 예고
위기의 태국, 수도 방콕에 비상사태 선포
시위대 "사막은 탁신 부패 감싸는 방패막이"
아소 부친, 일제때 1만명 한국인 탄광에 강제징용
아소, 집안의 조선인 착취 은폐하려 의도적 망언 남발
[긴급] 후쿠다 日총리 사임, 후임 '극우' 아소 유력
아소 "창씨 개명은 조선이 먼저 원해서 한 것" 망언도
고개숙인 <스포츠호치> "이승엽, 1군 복귀"
일본야구 패배후에는 "이승엽은 2군행" 단언
日네티즌 "중국은 大人. 한국 고립 가속화"
중국 대변인의 "일본해는 국제통용 명칭" 발언에 환호
중국정부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칭"
후진타오 방한 마친 직후에 중국 외교부 입장 밝혀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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