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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대기 1천700명도 돌파, 대기중 사망도 급증
사실상 의료마비 상태 빠져들어, 재택치료 2만3천명 넘어서
위중증 894명 역대최다, 신규확진 6천689명
오크미론 감염 15명 늘어, 영국-러시아발 감염도 발생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481명 확진…12일 7천명대 예상
전날보다 326명 많아…수도권 3천948명·비수도권 1천533명
병상대기 1천500명 돌파, '의료 마비' 상태 빠져들어
재택치료자도 2만2천명 육박
사망 80명 '역대최다'. 신규확진 6천977명
위중증 856명, 오미크론 12명 신규확진. 병상마비 심화
인과성 불충분해도 코로나 접종 사망자에 위로금 5천만원...대상자는 7명
코로나 백신 불안감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
재택치료 2만명, 병상대기 1천200명 돌파. '병상 마비' 악화
7천명대 신규확진에 병상-의료인력 부족사태 심화
신규확진 7천22명. 누적 50만명 돌파, 세계 65위
위중증 852명, 사망 53명, 오미크론 3명 추가 확진
김부겸 "추가접종 간격 3개월로. 특단의 방역대책할 수도"
돌파감염 대확산에 당황. 다음주 사회적 거리두기 복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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