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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부 의료대책은 돌려막기와 눈속임"
"정부, 구급차부터 타보라", "이대로면 의료체계 붕괴"
정부 "응급실에 군의관 250여명 긴급배치"
"응급실 붕괴 우려할 상황 아냐. 99% 응급실 24시간 운영중"
의대 교수들 "尹, 추석 기점으로 응급실 닫는 대학병원 늘어날 것"
"전국 57개 대학병원중 46개서 영유아 내시경 안돼"
보건장관 "어려움 있지만 응급진료 유지 가능하다"
"응급실 붕괴될 정도 아니다", "정밀하게 핀셋지원중"
임현택 의협회장, 단식 6일만에 병원 이송
간호법 막지 못해 의사 일각에선 탄핵 주장도
응급실 의사 "원활? 尹, 딱 2시간만 응급실 와봐라"
"갈 때까지 갔다. 앞으로 한두달 못 버틸 것"
'뇌혈전 의심' 중3 응급실서 12시간 대기…부모 "현실 절망적"
열사병 증세 40대도 1시간30여분 만에 병원 도착
의대교수들 "한동훈-이재명의 적극적 행보 환영"
"의대 증원 1년 유예하고 대통령실 열린 자세로 대화해야"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사실상 철회
의료기관 62곳 중 59곳 타결. 간호법 통과가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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