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한덕수 "응급실 의사 블랙리스트, 30명 가량 검찰 송치"
"자유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
'응급실 근무의사 블랙리스트' 등장. 경찰에 수사 의뢰
현장의사들 '휴대전화·이성친구·학폭 피해 여부' 등 자세한 신상정보 담겨
복지부 "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vs 국방부 "무슨 징계?"
복지부, 의정 갈등 증폭에 월권 행위까지...수뇌부 교체 여론 증폭
"의료계, 단일안 제출하라" vs "尹 사과부터 하라"
정부-의료계 계속 대립. '여야의정 협의체' 가능할지 미지수
아주대병원 투입 군의관 3명 모두 '근무 거부'
어제 마취과 1명·오늘 응급실 2명 투입됐지만 출근했다 돌아가
세종충남대병원에 지원 나온 군의관 2명, 파견 이틀만에 복귀
군의관들, 환자 진료 거부
의대 원로들도 나섰다. "의대 증원 즉각 중단하라"
49인 시국선언 발표. 의대교수 841명도 동참
심정지 여대생, 100m거리 모교 응급실서 "오지 마세요"
조선대병원 수용 안 돼 인근 전남대병원 이송 후 중태
'응급실 11곳 이송거부' 열경련 28개월 여아 한달째 의식불명
일산의 여야, 힘들게 인천 인하대병원으로 이송
페이지정보
총 3,224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신평 "수사기관, '광기'어린 폭주" vs 이상돈 "'윤석열 시간' 온다며?"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경찰의 대통령실 압수수색 무산. 대통령실과 대치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14일 오후 5시 尹 탄핵 표결"에 국힘 중진들 "신변 위험"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