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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51명, 이틀째 400명대 중반
수도권 337명으로 절대다수, 포차-병원 집단감염 확산
코백스, 한국에 상반기 135만명분만 공급
3분기까지 1천만명분 공급 계획에 차질. 대부분 아스트라 백신
변이 코로나, 국내 집단전파 첫 확인. "국내전파 시간문제"
영국발 4명, 남아공발 1명. 지역전파 본격화시 대유행 우려도
신규확진 467명 급증, 서울서 집단감염 속출
건대역 포차, 남부구치소 등 집단감염. 거리두기 유지할듯
"성실한 집단에 단체기합. 자영업자가 화수분이냐"
거리두기 토론회서 호된 쓴소리. "우리나라 거리두기 과도하다"
신규확진 336명, 사흘째 300명대 진정세
중대본 "확실한 안정세 판단 서면 설 이전에 방역조치 완화"
최대집 의협회장 "아스트라 백신, 65세이상 접종 반대"
"효과 확실한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해야"
국내, 아스트라 '물백신' 논란에도 고령층 접종할듯
정은경 "아스트라 효과 떨어질 수 있지만 요양병원 접종 가능"
신규확진 305명, '70일만에 최소' 진정세
국내발생도 200명대 확연한 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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