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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 생존자 16명으로
해외에서 피해 증언 등 적극 활동
피해자측, 박원순 유족의 '포렌식 집행정지'에 격앙
"서울시 명의 휴대전화이거늘", "반드시 포렌식 이뤄져야"
여가부 "서울시 아직도 성추행 피해자 보호·지원안 안만들어"
박원순 성추행 발발 3주 지났으나 여전히 무사안일
서울시 기관장 "기자회견 보다가 중단했다. 살의 느껴"
"박원순에게 사과 뿐만 아니라 삶 정리할 시간조차 안줬다"
고개 숙인 서울시, 성추행 피해자 보이콧에 조사단 구성 포기
"국가인권위가 조사하면 적극 협조하겠다"
김재련 "검찰에 먼저 박원순 성추행 알렸으나 면담약속 깨, 경찰 갔다"
"법원의 서울시청 압수영장 기각 매우 안타깝다"
[피해자 입장문 전문] "저는 기다리겠다. 진실이 밝혀지길"
"법정에서 밝히고 싶었다. 이 과정은 끝난 걸까요"
"서울시 비서 20명, 박원순 성추행 알았다"
2차 기자회견 "성추행 호소했더니 '이뻐서 그랬겠지' 하더라"
박원순 고소인측, 22일 오전 2차 기자회견
김재련 "기자회견에서 궁금해하는 내용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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