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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추행' 박희태 기소의견 송치
강제추행죄, 10년이하의 징역이나 벌금
박희태 "캐디와 합의했다", 경찰 "수사 계속"
박희태 "내 할일은 다 했다"
캐디 "박희태, 홀마다 성추행했다"
경찰, 박희태 소환후 입건 방침
정의당 "국민, 반복되는 새누리 성폭력에 진절머리"
"김무성, 낮술금지령 대신 성폭력 예방교육 받게 해야"
전 캐디 "가슴 움켜쥐고 엉덩이 만지고...비일비재"
"제대로 된 사회라면 박희태 성추행 제대로 처리돼야"
새정치 여성위 "박희태 성추행, 수치스럽다"
"새누리당, 당 차원에서 단호한 조치 취하라"
진중권 "국회의장씩이나 하신 분이 성추행...쩌는 국격"
"손으로 가슴 찌르기만 했다? 원래 치한들이 그래요"
SNS 발칵 "박희태, 상습범 냄새가 난다"
"이게 말이니 막걸리니?" "딸한테도 이렇게 애정 표시하나"
황당 박희태 "손가락으로 가슴 찔렀을뿐"
"박희태는 캐디들 사이에서 수년전부터 '기피고객'" 증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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