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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원순 고소 전 여비서 신변보호중
여비서, 고소장 제출하며 신변보호 요청
박원순 전 여비서 변호인 "오후 2시 입장 발표"
"머리가 너무 아프다는 그녀에게 두통약 2알 건넨 게 전부"
여기자협회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진상 규명해야"
"고인을 일방적으로 미화하는 정치인들에 강력한 유감"
서울시 "박원순 장례, 5일간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겠다"
"서울시정 앞에 분향소도 만들겠다"
"박원순 전 여비서, 성추행으로 박원순 고소"
SBS-MBC 등 보도 "2017년부터 성추행", "텔레그램 등 증거 제출"
피해자 "오거돈 성추행, 떠올리기만 해도 구역질"
"오거돈 자신감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 "합의 시도시 가만 안있겠다"
"성추행 피해자, 오거돈 영장 기각에 많이 좌절"
상담원 "오거돈 풀려나니 피해자 얼마나 두렵겠나"
양순임 회장 "위안부 할머니들 생전에 정대협·윤미향 무서워해"
"위안부 할머니 유언무시하고 납골당 안치"…"이용수 할머니 말 다 맞다"
경찰, 오거돈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신청
최고 10년 징역 가능, 사퇴 35일만에 구속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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