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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가 10분만에 복구한 '관봉 사진', 검찰은 왜 못했나"
박영선 "검찰, 사즉생의 각오라더니..."
장진수 "내가 파기한 건 쓰레기같은 자료"
"국정원이 방문해 하드디스크 파기 지시했다"
경찰 "문건 80%는 불법사찰 아닌 감찰자료"
USB주인 김기현 경정 조사, 불법사찰 주장하던 靑 머쓱
신명 "가짜편지 배후는 신기옥, 최시중, 이상득"
"나를 보호하기 위한 다른 증거 갖고 있다"
장진수에게 건넨 5천만원 현금 '관봉 사진' 공개
류충열의 "십시일반 모은 돈" 주장, 거짓말로 판명
디도스 특검, 경찰청 전산센터 압수수색
경찰의 디도스 수사 축소 여부 수사
검찰, 盧 전대통령 조카 지명수배
청소대행업체 공모 업체로부터 거액 받은 혐의
검찰, 곽노현에 징역 4년 구형
1심과 마찬가지로 구형하며 중형 선고 주문
'증거인멸' 이영호-최종석, 교도소로 직행
큰소리 치던 이영호, 묵묵부답으로 교도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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