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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측근 계좌에 수천만원 입금"
저수지 준설사업권 비리 수사 중에 드러나
[속보] 조기문 "현영희에게 돈 받았지만 3억보다 훨씬 적어"
조기문 말 바꿔 정동근과의 서울역 회동 시인
"현기환-조기문, 같은 장소에 있었다"
두사람 휴대폰 위치 추적결과 확인, '공천헌금' 사실로?
검찰에 나온 현영희, "반드시 진실 밝히겠다"
검찰, 현영희 비서와의 대질신문도 추진
민주 "공천헌금 3일간 은폐" vs 새누리 "사실무근"
선관위의 수사 의뢰 인지 시점 놓고 공방
박근혜 "공천헌금 사실이면 용납될 수 없는 중대범죄"
"관련된 사람들은 엄중하게 처벌해야"
현영희, 오후에 검찰 자진 출석
검찰과 사전 협의없이 자진해서 출석
"박근혜, 방북때 성접대 받아" 허위비방한 60대 구속
인터넷매체 오모 대표 구속
검찰, '공천헌금' 현영희 사무실과 자택 압수수색
현 의원 남편 계좌에서 수개월간 뭉칫돈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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