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서울시교육청, 실외수업 자제 공문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토록 지도 지시도
전국서 '5일째 방사능' 검출, 농도 더 짙어져
세슘도 최초로 전국 검출, 군산-강원이 가장 농도 높아
경기도 초등학교-유치원 125개 휴교
중학교 1곳도 휴교, 37개는 단축수업
정부 "오늘 비는 인체에 무해한 수준"
교과부,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적 휴교령에 자제 지시
검찰, 자승스님 '승적 위조' 의혹 재수사
"총무원장 후보 등록하면서 승적부 위-변조"
[속보] 원자력기술원장 "일본 기상청, 너무 잘못된 계산했다"
"한달 동안 우산없이 비 다 맞아도 걱정할 필요 없어"
"민간조사에선 방사능 6.6배 더 검출"
정부, '활성탄 필터 조사결과' 공개 안해, "정부 또 불신 자초"
[속보] 보건의료단체들 "7일 초등학교 휴교령 내려야"
"방사능 낙진 계속되면 1만2천여명 암에 걸릴 것"
日기상청 "한국에 7일 日남부만큼 방사능 낙진"
한국 기상청 주장 전면 일축, 후쿠시마 방사능 직유입 공식확인
페이지정보
총 29,528 건
BEST 클릭 기사
- 진중권, CBS와 대충돌. "방송이 공정해야지. 그만 하겠다"
- 녹색정의당 "조국, 박은정 남편 1년새 41억 증가 해명하라"
- [한국갤럽] '국회 이전'에 충청권 지지율 대요동
- [경북 경산] 최경환-조지연 '1%p 차' 초접전
- 조국혁신당, '박은정 41억'으로 첫시련 직면
- [KSOI] 추미애 47.8% vs 이용 43.2% '접전'
- 김종민이 민주당원에게 사과한 이유. '지지율 5%대'
- 박성민 "국힘, 공격은커녕 수비 뻥뻥 뚫려. 전략이 아예 없어"
- 국민의미래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변호로 떼돈"
- 양문석,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 대출 받아 강남아파트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