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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곽노현 선대본, 오후 3시 긴급기자회견
후보단일화 과정 증언
김상곤 교육감 "곽노현에 대한 신뢰 변함 없다"
"선의라 할지라도 2억원 준 것은 유감"
곽노현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교육감직 수행하겠다"
"내 안에서 꿈틀대는 많은 말들을 접겠다"
전광훈 목사 "경제문제, 영적으로 접근하면 쉽게 풀려"
"아이 다섯 안낳으면 감방 보낸다는 말은 농담한 것"
곽노현 부인 "2억원은 개인적으로 마련한 돈"
곽노현, 한때 박명기 공갈혐의로 고소 검토
검찰 "박태규 돈 받은 여권중진 2명 우선 소환"
"10월초 국정감사 끝난 뒤 소환 예정"
"박원순, 서울시장 재보선 출마 적극검토"
손학규-박원순 비밀회동, 한명숙과의 교통정리가 관건
UN, 경인운하 녹색사업 인증 '거부'
사업 밀어붙인 MB 머쓱, UN 제출서류도 허위 사실 담아
민주 “검찰, 정의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어”
“조현오, 경찰조직 욕보이지 말고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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