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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야권단일화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
"현 집권세력, 역사의 물결 거슬러", "박원순과 만날 것"
조국 "안철수 주변 다수는 '친한나라 성향'의 보수"
"안철수, 처음에는 ?포트라이트 받겠지만..."
안철수 "기왕 이렇게 된 바에야 결론 내겠다"
"윤여준에게 더 말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지 확실"
박원순 측근들 출마 준비 착수, 야권단일화 응할듯
헌재 "X파일 공개한 노회찬 형사처벌은 합헌"
7대 1의 압도적 다수로 합헌 결정
박경철 "특정인이 안철수 배후라는 주장은 마타도어"
"정치는 제 역할이나 분수가 아니라고 생각"
윤여준 "안철수 인기, 거품 아니다. 당선 가능"
"신당, 연내에는 출범해야", "박근혜를 철옹성으로 보지 않는다"
박명기 진술 "곽노현에게 차용증 써줬다"
MBC-KBS 잇따라 '검찰발 보도'
이소선 여사 유언 "김진숙, 무슨 일 있어도 죽지말라"
"죽으면 아무 것도 못하니까 꼭 내려와 함께 싸우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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