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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 물대포' 살수 파문 확산
"한겨울에 물대포 쓴 것은 정권의 대국민 가혹행위"
대법원, 한상률 비판한 국세청 직원 무죄 확정
김동일 "국가 폭력이 이렇게 잔인할 줄 몰랐다"
윤여준 "내가 언제 안철수와 합쳤었나?"
"안철수와 청콘 4개월 밖에 한게 전부. 어떤면에서는 잘 몰라"
경찰 "검찰, MB 측근비리 봐주고 수사권 얻어내"
"조현오, 총선출마 때문에 양보했다는 설도", 한나라 낙선운동 경고
법륜 "신당 성공 가능성 높은 인물은 안철수와 박근혜"
"제3신당 필요. 안철수 아직 정치적 결단 못하고 있어"
[속보] 4대강 상주보 누수...붕괴 위험
수십 곳에서 누수, 대형참사 우려에도 개방행사 강행
1만여 촛불의 외침, "날치기는 무효"
혹한에도 1만2천여명 운집, 경찰 또 시위대에 물대포 발사
전교조, 차명진 등 한나라 10명에게 90억 손배소
조전혁 이어 한나라 의원 9명도 손배 위기
고개 숙인 양문석 "가서는 안 되는 자리에 갔다"
"국민의 분노가 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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