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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들 행태, 전형적 부동산투기꾼”
<인터뷰> 김헌동 경실련본부장 “재테그 아닌 상습투기"
경실련 “민간건설사들, 뚝섬 개발로 1조 폭리 취할 것”
“서울시-성동구 고분양가 승인 내역 모두 공개하라”
미분양 아파트, 12만채도 돌파
미분양 대란 확산에 건설사 연쇄도산 우려
참여정부 5년간 미분양아파트 4.7배 급증
건설업계의 고분양가-초과공급이 주범
강남아파트, '팔자-사자' 가격차 3억5천만원
집주인들 '이명박 효과' 기대감으로 매도가만 올려
“인수위의 '지분형 분양제', 유례없는 투기조장책”
<토론회> 전강수 “새 정부, 시장만능주의 무비판적 수용”
건설업체 83% "대운하 주변 '개발이익'때문에 운하 참여"
91% "대운하 건설비용 16조원이상 들 것"
제일 비싼 아파트는 삼성 '아이파크', 평당 6천만원
정점에 달했던 2006년보다는 하락
미분양아파트 다시 급증, 11만가구 돌파
12월 한달새 1만여가구 급증, 부도대란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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