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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도 '오락가락 환율정책'에 뿔났다!
"환율도 못 잡으면서 외환보유고만 축내" 질타
NHN, 코스피로 이전 확정. 코스닥 충격
코스닥의 쇠락 가속화할 가능성 높아
강정원 국민은행장 "외국투자는 원화로, 회수는 달러로"
전광우 금융위원장 "대단히 바람직한 일" 극찬
환율 또 36.5원 폭등, '대정부 불신' 극심
외환보유고 감소, 외국인 무더기 주식-채권 매도....
국민연금, 대우조선 포기. 공기업 민영화에 급제동
세계불황에 민영화 강행시 '헐값 매각' 논란 명약관화
"전국 94개 수협, 절반이상이 자본 잠식"
32개는 자본 완전잠식, '수협 위기론' 급속 확산
무디스, 신한 등 4대은행 재무건전성 하향 쇼크
"금융 긴축에 대비한 완충능력 부족. 펀더맨털 충격 올 수도"
외환보유고 '2,400억달러' 붕괴
한달새 35억달러 또 감소, 잦은 시장개입이 주범
소로스, '키코'로 일본 농락하다
[소로스의 환투기 공격사 (3)] '키코'의 원조 소로스
요즘 국내 기업들 사이에 '키코(KIKO)' 때문에 곡소리가 나고 있다. 정부가 4조원의 신용보증 대책을 내놓을 정도로 파생상품 키코의 피해는 엄청나다. 기획재정부는 키코라는 상품이 있는지...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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