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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전북 익산 살처분 대상지도 반경 3km로 확대, 77만마리 살처분
토지정의 "종부세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종부세 조항' 분당.송파로 확산 조짐
美농무, 미국산 쇠고기 통관 중단한 한국 맹비난
"미국 동의하지 않는 수입기준 고안, 이런 상황에서는 교역 못해"
민노당 “공정위, 징계 ‘내부거래’하나?”
공정위 뇌물 공여 직원 비고발 방침 비판
공정위 "금품수수 직원들, 검찰고발 안하겠다"
내부 중징계만 하기로 해 '제식구 감싸기' 비난 확산
농림부 "수입 美쇠고기서 뼛조각. 검역 불합격"
살치살 1박스에서 뼛조각 1개 검출
건교부, '盧 분양원가 공개지시 보이콧' 의혹
"분양가위원회, 원가공개 반대론자 대거 참석", 이용섭 장관의 선결과제
민노당 "공정위 뇌물직원 파면후 형사처벌하라"
24일 과천청사 앞서 규탄집회 갖기로
"현금은 안되나 상품권은 괜찮다"는 공정위
공정위 뇌물수수 파문, 설립 25년 최대위기. 현대차 "대가성없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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