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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네거티브'엔 '포지티브'가 약
한나라당에 "강금실 선거법 위반 고발 말라" 주문
둔감한 우리당 뒤늦게 '광주 발언' 불끄기
처음엔 "본인이 해명했으면 됐지, 언론이 왜 논란 부추키냐" 반발
강금실-오세훈, KTX 여승무원 사태로 골머리
강금실 '농담' 구설수, 오세훈 '공권력 투입저지 거부' 논란
'오세훈 정수기 광고', 선관위 유권해석 논란
한나라당서 직접 유권해석 선관위에 요청한 적 없어
"우리당, 선관위 '문제없다' 유권해석도 시비 거냐"
'오세훈 정수기 광고' 시비에 민노당도 오세훈 손 들어줘
강금실 "평택 軍 투입 잘못. 영장기각 다행"
참여정부의 실정 비판 통해 차별성 부각
시민단체들 앞에서도 여야 또 '감정적 설전'
<토론회> 지방심판론-중앙심판론 평행선
대학생 28%, 5.31 선거날짜도 몰라...
현 시장.군수.구청장 이름 모르는 대학생도 60%
우리-한나라, '네거티브 공방' 가열
우 "한나라 흑색선전책자 배포" vs 한 "盧 경제붕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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