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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부친 폭행 당해, 이광재 일정 취소
지지호소하다 취객과 실랑이 도중 폭행 당해
정몽준 "오세훈은 산소, 한명숙은 연탄가스"
"오연천 서울대총장은 나와 학교 다닐 때 친구"
한나라 "수도권 격차 벌어져" vs 민주 "오차범위로 좁혀져"
한나라-민주, 대대적 '막판 심리전' 전개
지방선거를 사흘 남겨둔 30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서로 막판 선거판세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하며 '막판 심리전'을 전개했다. 선거 앞 1주일 동안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 김동현, 엄수아 기자
한명숙측 "오세훈, 처가땅 특혜가 찌라시 의혹이라니"
"이게 특혜가 아니면 뭐가 특혜란 말인가"
선관위 "곽노현 홍보물 누락 놓고 관권선거 운운하다니"
"동사무소에 차질없이 선거공보 전달했으나 누락사태 발생"
김문수 "광화문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동상 세워야"
김문수, 대학생들 만나 소통하려다 '설전'만
운하반대교수모임 "NO VOTE, NO FUTURE"
"MB, 국민 속이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죄인지 몰라"
김진표 "심상정, 시간 없다. 유시민과 단일화해달라"
"민주당 지지자들도 유시민 적극 지지해야"
'진보 곽노현 홍보물' 대량누락 발송 파문
관악에서 2400부 누락, 곽노현 "고의로 홍보물 빼고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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