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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 나경원, "회계장부 소각, 알지 못해"
"내 선거인데 아버지 학교 네거티브 심해 아버님께 송구"
부재자투표자, 주민투표때보다 3만명 더 신청
전체 서울유권자의 1.6%
이석연, 서울시장 불출마 선언, 나경원 지지 안 밝혀
"정치권의 철옹성 여전", 박세일 기자회견장에 불참
이석연 출사표 "내가 수도이전 막았다"
이석연, 보수시민사회단체 추대형식으로 출마선언
이석연 출마 결심, 나경원과 빅매치
한나라 입당 안하고 범여권후보로 출마
[속보] 안철수 "서울시장 선거 출마,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다"
"강력히 종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
<연합>도 "오세훈, 내일 시장직 사퇴할듯"
한나라 서울의원 대다수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천정배, 야권서 가장 먼저 서울시장 재보선 출마선언
"오늘내일 중으로 주민등록 옮겨야 하기 때문에..."
최종투표율 25.7%, 한나라 "충격 넘어 공포"
"강북주민의 한나라 적개심 더 커져", "MB정권에 대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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