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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오세훈과 서울시장의 '격(格)'
왜 서울시민들은 불안감을 느낄까
지방의원 80%, 공무 빙자해 국민혈세로 외유
"강력한 주민소환제로 걸러내는 길이 유일한 해법"
'공천 백태", 여론조사 왜곡, 돈다발 던지기...
<토론회> "지방선거 정당공천 배제해야"
지방의원 연봉 "서울 6,804만원 vs 전남 3,960만원"
기업연봉 전문사이트 (주)페이오픈 분석, 빈익빈 부익부
"고액연봉 고집하는 서울시의원부터 주민 소환해야"
시민-사회단체, 주민소환제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의장 “연봉 7천만원 뭐가 높냐”
"서울시 가만 있다가 여론 눈치 보고 딴소리" 비난도
서울시, "시의원 연봉 지나치게 높다. 재검토하라"
"중이 제머리 깎겠나? 서울시 '면피용' 아니냐"
'서울시의회 의정비 6천8백4만원 가결’ 비난 봇물
민주노동당 “시민과 괴리된 그들만의 정치” 맹성토
"지방의원 연봉차 최고 4천만원, 서울 등 낮춰야"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 경실련 이어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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