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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시' 포항도 발끈, "어찌 이럴 수가"
인천은 '주호영 발언'에 발칵, 호남도 "언제는 키우겠다더니"
"한나라 구청장, 제집 밭일에 공공근로자 부려먹어"
김현풍 강북구청장, 부인 소유 밭일 수년간 시켜와 파문
'김문수의 경기도', 골프장 200개 육박
'골프공화국' 방불, 면적만 여의도 65배 달할 듯
<매일> "'세종시 블랙홀'의 최대 피해지는 TK"
"TK, '미래의 꿈' 다 빼앗길 위기에 처해"
[속보] '삼성전기 이전설'에 부산 발칵 뒤집혀
<부산일보> "전국에 '반정부' 분위기 조성하고 있어"
성남시장실, 교실 4개 크기의 '펜트하우스'
김문수 경기지사실보다 넓어, 침대에 전용엘리베이터까지
[속보] 대구 "세종시에 의료과학시티? 대구는 들러리냐"
이재훈 교수 "영호남 등 지방 연대해 세종시 원안 관철해야"
충북지사 격분, "세종시로 다 뺐어가겠다니"
"정부, 저인망식으로 기업 몰아 세종시 '슈퍼슈퍼도시' 만들려해"
경기도 외자유치 급감, 경기침체-지자체 경쟁 탓
올 들어 4억달러 유치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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