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합참 "北정찰위성 수거. 군사적 효용성 전무"
36일간의 인양작전 종료. 북한 2차 발사 징후 감지 안돼
당정 "대학생, 예비군 훈련 참여시 불이익 주면 엄단"
'20대 남성' 표심 겨냥한 본격 행보
군, 북한 '정찰위성' 추정 물체도 인양
국방과학연구소로 옮겨 미국과 함께 분석중
국정원, 北선전 유튜브채널 차단. "대남 심리전 대응"
젊은 여성 내세워 거부감 줄인 '송아'·'유미'·'NEW DPRK' 채널
한미, 北발사체 2단부 공동분석 착수…美국방정보국 등 참여
1단·3단부·위성체 등 잔해 탐색 계속…수거된 해역에 산재 가능성
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일부 인양", 추락 15일만에
군사정찰위성 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아
尹, '실사격' 한미 화력격멸훈련 주관…'국가급' 역대 최대규모
북핵·미사일 대응 훈련 참관…'힘에 의한 평화' 연합·합동작전 수행 능력 점검
중·러 군용기 8대,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
합참 "영공 침범은 없었다"
한일 국방장관 3년반만에 회담. "초계기 갈등 재발 방지"
"북한의 위성 발사 강력히 규탄"
페이지정보
총 1,603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