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김태영 국방, 천안함 사태에도 '녹색성장' 행사 참여
김태영 "녹색성장은 선택 아닌 생존전략"
김태영 국방 "시신 찾았으면 얼마나 기뻤겠나"
"잠수요원들 다 처박아 넣고 싶지만" 말실수 연발
김태영 국방 "천안함 침몰원인 아직 모르겠다"
어뢰-기뢰설, 피로파괴설, 암초좌초설 모두 확답 피해
군, 사흘만에 실종자 구조작업 재개
"함정 침몰형태 처음 발표와 다르게 조사돼"
실종자가족 "교신일지 '원문' 공개하라"
"진상조사단에 왜 가족 빼냐", "언론, 제발 있는 그대로 보도하라"
軍, TOD 추가영상 공개. 사고 발생장면 없어
군 "9시 26분부터 촬영", 사고발생후 4분여 후부터 촬영
군의 '천안함 의혹' 해명에도 의문은 계속
軍 "천안함 침몰시간, 밤 9시22분", "원인 규명은 선체 인양후에나"
국방부 대변인 "의심 많은 기자들께 보여드리겠다"
기자들 항의하자 곧바로 "죄송하다" 사과
국방부 "TOD 동영상 앞부분 공개하겠다"
천안함, 9시16분~9시23분에 두동강 나면서 함미 침몰
페이지정보
총 1,537 건
BEST 클릭 기사
- 진중권, CBS와 대충돌. "방송이 공정해야지. 그만 하겠다"
- 녹색정의당 "조국, 박은정 남편 1년새 41억 증가 해명하라"
- [경북 경산] 최경환-조지연 '1%p 차' 초접전
- [한국갤럽] '국회 이전'에 충청권 지지율 대요동
- [KSOI] 추미애 47.8% vs 이용 43.2% '접전'
- 조국혁신당, '박은정 41억'으로 첫시련 직면
- 김종민이 민주당원에게 사과한 이유. '지지율 5%대'
- 박성민 "국힘, 공격은커녕 수비 뻥뻥 뚫려. 전략이 아예 없어"
- 국민의미래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변호로 떼돈"
- 양문석,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 대출 받아 강남아파트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