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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무인기, 대통령실 촬영 가능성 배제 못해"
"北, 1~6미터급 소형기 위주로 20여종 500대의 무인기 보유"
고개숙인 군 "용산 대통령실 상공도 뚫렸다"
민주당 "국방장관-경호처장 엄중 문책해야"
정세현 "김정은 지금 악에 받쳤다. 北 민심 흉흉"
"크게 짖는 개는 물지 못한다", "강대강 대응하다 국지전까지 갈 수도"
외신들, 김정은 대남 핵위협에 "한반도 긴장 고조"
"제2의 우크라이나 될 수도"
국방부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 성공". 첫시험 9개월 만에
독자적 감시정찰력 확보에 청신호
이종섭 국방 "北무인기 크기 5m이상 돼야 무장 가능"
"용산까지 오지 않은 건 확신한다"
尹, 北무인기 침범 당시 "北 1대에 우리는 2∼3대 보내라"
'송골매' 2대, 북한 투입. '백두' '금강'도 MDL 근처 비행. 미국과 사전논의
합참 "北 무인기 격추 못해 송구. 타격자산 공개적 투입하겠다"
"과거와 달리 이번엔 무인기 탐지 추적했다"
北 무인기 용산 상공까지 침투…대통령실 촬영 가능성
서울 한복판 상공까지 내려왔으나 레이더에 탐지·소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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