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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토씨도 안바꾸고 논문 중복게재
민주당 "정운찬, 황우석 사태때는 그렇게 비판하더니"
정운찬, 논문 이중 게재 논란
한글논문을 영문으로 다시 게재, 정 "당시 풍조"
[여론조사] 대선후보 선호도, '박근혜 35% vs 정운찬 2%'
국민 절반 "정운찬, MB와 다른 목소리 내기 힘들 것"
정운찬, 인사청문회 준비 착수
한승수 총리 만나 인수인계 시작
한승수 총리, 이상희 국방장관 불러 질타
국방부 예산 증가율 수용 불가 방침도 전달
국토부, 경기도의 반발 일축
"이미 해제키로 결정한 일정 조기화하는 것"
정부, 3건당 1건 꼴로 법률안 제출계획 어겨
총리실-행안부-국방부-금융위 등 '불성실 부처'
DJ 장의위원회 위원 2371명...사상최대 규모
한승수 장의위원장에 김영삼-반기문 등 고문
최시중 "DJ 납치후 인터뷰했으나 보도 못해"
"DJ는 큰 역사의 흐름속에 기억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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