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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관악을 4.29 보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불출마 약속을 번복하기 어렵기 때문"
백군기 "문재인은 대선때도 '천안함 폭침'이라 했다"
"아직도 천안함 비극을 정치공세에 이용하다니 통탄스러워"
정동영 출마설에 새정치 "떴다방 정치인인가"
정동영 "무겁게 생각하고 있어"
새정치 "북한, 천안함 폭침과 무관하다고 변명말라"
"방산비리-군기강해이로 朴정부 안보의지 의심돼"
김진태-하태경, 문재인의 '천안함 폭침' 비아냥
김진태 "이제 와 '그게 아닌가벼'", 하태경 "정부와 같아져"
강기정 "남은 이틀간 연금개혁 성사는 정부에 달려있어"
"야당 탓하지 말고 정부가 앞장서 공무원 설득하라"
김무성 "자유 유보해서라도 경제 발전시켜야. 이게 5.16혁명"
"종북세력 때문에 국론 분열 심해"
김무성 "안상수 때 인천 인구가 대구 앞질러"
"안상수 당선되면 새누리당 최고 중진으로 부상"
새정치 "인천을 빚더미에 올려놓은 안상수 공천하다니"
"오늘 인천에서 확인한 민심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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