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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이런 식으로 가다간 과반도 힘들 것"
"새누리, 오만에 빠져 있고 '진박 마케팅' 같은 유치한 행태 보여"
노웅래 "안대희, 검찰 영감님이 봉사하려 오겠다니 유감"
"마포는 철새 낙하산 인사 거부해왔다"
강승규 반발 "안대희는 큰 도둑. 새누리당 아니라 개누리당"
"이미 승기 잡은 마포갑에 무임승차하려는 양지 출마"
국민의당, 홍보고문으로 권오휴 영입
창준위 2차 인선안 발표, 대변인에 최원식 선임
이용섭 "분열세력에게 제1야당 무너지는 것 볼 수 없었다"
"이해타산 따라 옮겨다니는 철새 아닌, 선비정신으로 정치하겠다"
한상진 "이승만이 민주주의 전파했잖나"
"이승만 공적 보면 '국부'란 명칭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봤으나..."
안철수 "朴대통령과 여야 모두 정상 아니다"
"국민의당이 기득권 거대양당 담합 깨야"
이용섭, 더민주 복당키로. 권은희와 맞대결
2년 전 안철수의 윤장현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
신영복 선생 타계에 애도글 잇따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편 세상에서는 부디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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