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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안철수-김한길 회동, '천정배 대표' 제안설
국민의당 "천정배 잡지 못하면 정말 큰일 나"
안철수 "신학용 영입, 내 원칙에 안 어긋나"
신학용 "무소속으로 남겠다", 국민의당 14명으로 줄어들어
진중권 "국민의당 내홍 아직 시작도 안해"
"문재인, 자기 임무 마치고 질서 있게 퇴각"
천정배 "21일 기자회견서 입장 내놓겠다"
"구체적 입장 내놓으려 노력하고 있다"
김종인 "국보위 전력, 부가세 자문 위한 것"
"동화은행 사건, 민자당 의원 후보들에게 배분해준 것"
국민의당, 21일 연찬회서 원내대표 선출. 주승용-문병호 거론
원내대표 선출 방식 놓고 이견 노출되기도
천근아 국민의당 입당, "출마 계획은 없어"
안철수 대선캠프 출신, 안철수 "최고 전문가 모시겠다"
한상진, 백범 김구 묘역 참배. 안철수는 불참
한상진 "국민의당은 김구 정신 잇고 있다"
MB 퇴임후 첫 공개강연...'MB 반격' 시작인가
MB계 대거 총선 출마, MB측근 계좌추적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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