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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문재인, 김무성과의 합의는 큰 패착"
"권역별 비례대표 도입되지 않으면 처음부터 논의 다시 해야"
'안철수계' 송호창 "문재인, 서울 정치1번지에 출마하라"
"야당 입장에서 부산이 전략지역이었던 적 없어"
친박계와 새정치 비주류, '反김-문 연합전선' 가동?
'김무성-문재인 합의'에 한 목소리로 "수용 불가" 강력 반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안심번호 오픈프라이머리'에 전격 합의하자, 새누리당 친박계와 새정치민주연합 비주류가 강력 반발하면서 사실상의 '반(反)김무성-문재인 연... / 최병성, 심언기 기자
정두언 "친박, 朴대통령의 '월급쟁이 거수기' 하고 싶어해"
김무성의 안심전화 오픈프라이머리 합의 전폭 지원
천정배 "광주 시민들이 '신당 만들라' 성화"
"오픈프라이머리 합의, 양당 기득권 지키기 담합"
하태경 "김무성-문재인의 한국식 오픈프라이머리 합의 환영"
"첨단 통신시대엔 핸드폰 여론조사가 민의 잘 반영"
정의당 발끈 "김무성-문재인 합의는 전형적 나눠먹기"
"문재인이 김무성 거든 것 이상의 의미 없어"
박지원 "혁신위, 10월까지 활동은 혁신 위배"
"총기 난사는 이제 끝내주길 바란다"
김무성-문재인,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사실상 합의
김무성의 선상반란? 朴대통령-친박의 거센 반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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