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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안철수 탈당은 우리에게 유리. 180석 가능"
새누리당의 '안철수 탈당 쇼크' 빠르게 진정
'원조친박' 허원제 방통위 상임위원 사퇴, 나성린과 붙나
'원조 친박'과 '친박'간 치열한 공천전쟁 예고
김성식 "'여야 대란의 시대', 여당 의원들 깊이 고민해야"
"나는 '진실한 사람' 아닌 것이 참 다행", 유승민 등에 결단 촉구
새누리 "4대개혁 완수할 적임자들로 개각"
"'경제통' 유일호가 경제 재도약 이끌 것"
새정치 "총선 지원용 개각일뿐. 회전문-보은인사에 불과"
"강은희, 국정화 앞장선 데 따른 보은인사"
정의당 "'혼용무도', 너무도 적확한 표현"
"모든 혼란과 민생파탄은 대통령의 위험한 인식에서 시작"
조국 "종편, 기본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소설' 써대"
"탈당, 평가 공개 전에 감행할 가능성 높아"
靑-새누리,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에 곤혹
"언제든 떨어질 수 있어", "위기의 쓰나미 몰려오고 있어"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연일 경제위기론을 주장하면서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쟁점법안 직권상정을 압박하는 와중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사상최고치로 높인 데 대해... / 이영섭, 강주희 기자
새누리 "선관위, 박원순의 선거법 위반 조사해야"
박원순의 "내년 총선 우리가 이겨야 하는 것 아니냐" 문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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