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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나는 계가 없다", "김관영, 딴짓하다 걸렸다"
"이준석 출마? 여론조사 보면 3자대결 해도 내가 이겨"
국민의당 "박지원, 우리당 올 여건은 아니지만..."
"야권 재구성 위해 다각적인 협력 할 것"
진중권 "박지원 탈당으로 더민주 사태 마무리"
"야권통합은 얼어죽을....자기부터 찢어져 나가면서"
하태경 "박지원, 남아있자니 찬밥이고 안철수에게 붙자니..."
"최선의 답은 정계 은퇴", 얼마 뒤 자진 삭제
진중권 "안철수-김한길, 자멸을 하는구나..."
"더민주로서는 축복이죠. 전화위복이랄까"
문대성 "체육발전 위해 노력하려 했으나 선후배들이..."
"야당이 국회의원인 험지에 출마하는 것"
주승용 "당내 갈등, 신뢰와 소통이 부족했기 때문"
정책위의장에 장병완 임명
윤여준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겠다"
"김종인 공격? 균형있게 공과를 봐야지"
김종인, 16명으로 '화합형 선대위' 구성
"가장 중요한 인선 기준은 당 결속 도모"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은 22일 선대위원 16명의 인선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선대위에는 박영선, 최재성, 우윤근, 박범계, 유은혜, 진선미 등 주류와 비주류를 배... / 최병성, 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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