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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오후에 '살생부' 긴급최고위 소집
"정두언 불러 얘기 듣기로 했다"
조국 "당 대표가 공천 전권 갖는 건 과거회귀에 반대"
"홍의락 고려하라는 요구는 성취하기 어려운 과제"
이한구 "정두언이 내게 굉장히 구체적으로 얘기했다"
"정두언 말고도 여러 곳에서 확인을 한 것이 있다"
김재원 "대통령이 살생부 만들어 김무성에 전달? 반드시 진실 밝혀져야"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할 문제"
주승용 "본회의 무산되면 새누리 책임"
"더민주가 우리 중재안 수용, 이제 새누리가 나서야"
정두언 "김무성, '靑관계자'가 살생부 말했다 했다"
"내게 2번 전화 걸어 말 바꿔달라 했다", "김무성, 30시간 못버텨"
안철수 "실패한 세력들 말고 새 정당 선택해야"
'수도권 험지 출마' 압박받는 천정배 최고위 불참
국민의당도 '하위 20% 컷오프', 현역들 "정치생명 걸고 탈당했는데 컷오프?"
전윤철 공관위원장의 컷오프 방침에 현역들 강력 반발
'광주탈당 1호' 김동철, 공천 배제? 국민의당도 진통
"무소속 출마 불사 의지로 당 바로 잡겠다", 안철수측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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