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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가 김무성이라면 '대표 직인' 들고 1주일 사라질 것"
"김무성, 꼬리 내리면 '춤추는 원숭이'로 전락할 것"
국민의당 "진영-이재오-조해진-임태희-안상수 와줬으면"
"진영은 영입 0순위, 실현가능성 낮지만 통화해볼 것"
'컷오프' 장제원-박승호, 새누리 탈당해 무소속 출마
여성 우선추천 지역으로 지정돼 높은 지지율에도 탈락
'더민주 컷오프' 부좌현, 국민의당 입당
"천정배와 함께 의견 나누겠다"
진영, 새누리 탈당 "쓰라린 정치보복 당해"
"이재오와 탈당 전 연락", 무소속연대 추진 시사
김무성 "당헌당규 수호 노력 계속하겠다"
'옥새 투쟁' 여부에 대해선 침묵
새누리, '안철수맨' 강봉균에 중앙선대위원장 제안
김종인의 '경제심판론'에 강봉균으로 맞불작전
친박 최고위원들 "김무성 사과하라" vs 김무성 "못해"
비박 탈락 8곳 재심 요청 놓고 날선 신경전
새누리당 친박 최고위원들이 16일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을 비판한 김무성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김 대표는 즉각 이를 일축하는 등 새누리당 수뇌부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원유철 원내대... / 강주희, 정진형 기자
김한길 "총선 불출마하겠다", 안철수와 결별
국민의당에서 고립되자 불출마, 국민의당 다시 혼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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