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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계 "반기문, 험난한 정치에 과연 제대로 발 들일까"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부터 환골탈태해야"
새누리 "야당 겁 먹었다. 반기문 오면 승리"
"반기문은 새누리당 성향", "유엔 결의는 권고일뿐"
친박 정갑윤 "정의화는 권력욕, 반기문은 자격 충분"
"정의화, 선비정신 점점 고갈돼 가고 있어"
박지원 "앞으로 '반기문 목장'의 혈투 있을 것"
"반기문, 비박계 검증-경선 견뎌낼 수 있겠나"
반기문 "DJ 보고는 정부-국가 위해 한 것"
"흠집내기인데 내 인격 비춰 보면 말도 안돼"
새누리, 반기문의 대선 출마 시사에 싱글벙글
정진석 "나라가 어려울 때 충청 출신이 먼저 일어났다"
박지원 "반기문, 대권 출마를 시사한 것"
"향후 그의 행보 조금 더 주시할 필요 있어"
반기문 "누군가 국가통합 위해 모든 것 버려야"
"많은 정상들이 선거운동 돕겠다고 해", 대선출마 강력 시사
가습기 피해자들 "1호법 내달라"에 박지원 "소수당 한계"
박지원 "새누리 믿고 '잘 알겠다'고 약속하긴 어렵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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