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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선고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혁신당, 허술한 당 아냐"
"혁신당, 초심 그대로 굳건히 전진할 것"
우원식, 尹 담화에 "국회에 경고하기 위해 계엄? 용납 불가"
"즉시 여야대표회담 할 것을 제안"
진종오-한지아도 "탄핵 찬성" 합류. 이제 딱 1명 남아
'탄핵 찬성' 국힘 의원 7명으로 늘어. 탄핵 통과 확실시
조국혁신당, 조국 확정 판결에 "왜 하필 지금?"
"윤석열이 난장판 만든 대한민국 수습하는 데 조국 역할 중차대"
친윤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선출. '34표' 김태호 찍어
34표는 '잠재적 탄핵 찬성표'? 국힘, '분당 위기' 직면
민주당 "尹, 탄핵 염두에 두고 극우의 소요 선동"
"尹 담화, 극단적 망상의 표출이자 대국민 선전포고"
여야 "尹 미쳤다. 땡깡 피운다고 내란이 계란 되겠나"
"미치광이에게 군통수권 1초라도 맡길 수 없다"
한동훈 "尹 탄핵 외에 방법 없다". 尹 제명-출당 추진
"尹, 당에 일임한다던 약속 어겨", "탄핵을 당론으로 정해야"
윤여준 "한동훈 축출하고 권성동 옹립? 공중분해 된다"
"尹, 그렇게 술 먹고 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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