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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박정희 피해자들'에게 공식사과
아킬레스건 '박정희 과오' 정면돌파 의지, '철저한 검증' 주문
[박근혜 일문일답] "대권 위해 DJ 이용하지 않을 것"
"난 복지 중시하는 측면에서 대처와 달라"
[박근혜 대선출마선언문 전문]
"아버지 박정희가 못다한 두 가지 꼭 이룰 것"
열린당 '이명박 의혹', 한나라 '盧 발언' 집중 공격 예정
11일 국회 대정부 질의,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고진화 "한나라 대선주자들, 일해공원에 모호한 입장"
"전두환에 찾아가 인사나 하고..."
이명박-박근혜, 내일 경선후보 등록
원희룡-고진화는 12일, 홍준표는 13일 경선등록
정몽준 "盧, 정치적 부도 상태" 맹반격
"오늘의 사태에 깊은 책임감 느껴"
박근혜측 “우리도 이명박측 충격발언 알고있다”
이명박 최측근의 사석 발언 공개 경고
이명박측 “'이명박 죽이기', 盧 제조-박근혜 유통 의혹"
“박근혜, 배후인지 아닌지 직접 답해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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